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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4.22 20:00조회 수 80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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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있는데 한명쯤은 잇어도좋다고생각해서 걍친구하는중ㅋ
  • ㅇㅇ님 서울대 아니고 부산대에요
  • 남 자유에 간섭하는거아니죠.. 지속적인 충고도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 @청렴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7.4.23 09:50
    제가 당하는 입장입니다. 셤기간인데도 무조건놀자 친구가 안중요하냐는 등..
  • 그친구의 삶의 방식이고 가치관인게 충고나 간섭은 안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건가에대한건 답이 없잖아요. 저친구는 현재를 줄기는 삶에 만족하시는 것 같은데 인정해주시고 다만 저런 삶의 방식때문에 본인에게도 안젛은 영향이 있거나 피해를 보시면 거리를 두셔야죠
  • @억쎈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12
    가치관이 서로 달라서 이렇긴 하죠. 님 말씀대로 그냥 인정을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런데 저한테도 자기 가치관을 적용해서 셤 며칠남지도않아서 공부하고있는데 억지로 만나려고 그랬거든요
  • @글쓴이
    그런데 그건 본인이 선택을 하시는 부분이라 친구분께 친구분이 노는게 중요한 것만큼 글쓴분의 시험이 많이 중요하다. 놀아도 노는 기분이 아닐 것 같다는걸 설명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친구분이 같이 놀자고 떼를 쓰고 설득을 해도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 서로 인생관이 다른데 억지로 잡고있는 걸로 보이네요
  • @착한 갈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13
    억지로 잡는다는 의미는, 친구관계 유지를 뜻하시는건가요?
  • 저는 그런 친구는 가차없이 쳐냈습니다. 스트레스만 받고 필요없거든요 지나고보면 더욱 깨닫습니다
  • @센스있는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13
    쳐내자니 친구와 지낸것도 있고, 이 친구가 그리 특별히 잘못한 건 아닌거같아서요
  • @글쓴이
    이미 답 정해진 상태로 쓰신거 같은데.. 사실 저 역시도 친했던 친구들 대학오고 취업하고 하니 수준이 안 맞는게 느껴지드라구요 정말 오래 고민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님두 잘 생각해보세요
  • @센스있는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46
    그런가요.. ㅠㅠ 솔직히 이전보다 정이 좀 떨어진 것 같긴 합니다. 사람이란게, 친구라는게 예전에는 진짜 가장 중요하거나 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돈이나 명예보다도 더 쉽게 실추되고 허무한게 또 친구인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서로 맞춰가긴 해야 하지만요
  • 다름을 인정하세요 이해는 못해도
  • @밝은 좁쌀풀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13
    인정하는게 맞을까요
  • @글쓴이
    걍 그렇게 사세요
    뭐 댓글보니깐 답정해져있네 ㅋㅋ
  • @밝은 좁쌀풀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25
    안 정해져있고요, 안 정해져 있으니까 여기에 글 올린겁니다 ㅋㅋ
  • @글쓴이
    제가보기엔 친구고 뭐고 본인스스로 인정하는게 시급해보여요
  • 님이 그렇게 안 좋게 보고계시면 안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남사는데 감놔라 배놔라 좋게 보이진않네요 친한 친구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 상대방도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과연 진짜 친한 친구로 생각하시나요
  • @기쁜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4.22 21:23
    님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 친구가 저한테 그러는것 같거든요. 저 시험 3~4일 전인데 억지로 불러서 놀려고 하고요. 친한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나 가치관 등이 좀 다르지만요. 저도 친구에게 가치관 어느정도 동일시하려 하는것 같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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