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까지만해도 25모쏠이였습니다.
솔직히 애뜻하게 진심으로 마음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들이대면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가볍게 들이대면 좋아하더라구요.
손도잡고 잠도자고 섻스도하고 의외였습니다.
섻스까지 다 하고나서 사귀자하니깐
그건 싫답니다.
다른친구도 그렇습니다.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친구가 한달주기로 바뀌는 예쁜 친구였는데
저랑도 만났습니다.
이전에 비슷한친구를 만난 경험이 있어서
사귀긴 좀 그렇고
혹시 노는용으로 가볍게 만나는게 좋냐고
물어보니깐 그렇답니다.
다 이런여자만 만납니다.
그냥친구처럼 연락하다가 주기적으로 섻스나하고
솔직히 모쏠일때는 그냥 얼굴은 마이너스만
아님 되고 착하고 배려깊은 친구와
순수하고 애뜻한 그런 알콩달콩 꽁냥꽁냥한
사랑을 하고펐는데
솔직히 애뜻하게 진심으로 마음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들이대면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가볍게 들이대면 좋아하더라구요.
손도잡고 잠도자고 섻스도하고 의외였습니다.
섻스까지 다 하고나서 사귀자하니깐
그건 싫답니다.
다른친구도 그렇습니다.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친구가 한달주기로 바뀌는 예쁜 친구였는데
저랑도 만났습니다.
이전에 비슷한친구를 만난 경험이 있어서
사귀긴 좀 그렇고
혹시 노는용으로 가볍게 만나는게 좋냐고
물어보니깐 그렇답니다.
다 이런여자만 만납니다.
그냥친구처럼 연락하다가 주기적으로 섻스나하고
솔직히 모쏠일때는 그냥 얼굴은 마이너스만
아님 되고 착하고 배려깊은 친구와
순수하고 애뜻한 그런 알콩달콩 꽁냥꽁냥한
사랑을 하고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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