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쓴이2017.04.23 00:41조회 수 858댓글 12

    • 글자 크기

남의  고민에 비추맥이는 인간 누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들 고민에 사람들이 비추 맥이면 좋겠냐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제동생에게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저도 아직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지 확신이 안서니까 제대로 된 조언을 못하겠어요 ㅠ
  • @근엄한 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7.4.23 01:02
    맞아요 인생에 정답도없고 지름길도없으니...
  • 형님 제가 열심히 돈 벌어가지고 형님 동생 손에 물 안묻히고 살게 하겠습니다
  • @멋쟁이 댓잎현호색
    고1 남동생이라고 적혀있는데요...?
  • @난폭한 백화등
    동성애분들이 소수지만 그들의 의지와 마음만은 존중해줍시다...
  • 냅둬요. 지가 필요해서 하는거 아니면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귀찮게만 느껴져요. 냉정하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죠.
  • @난폭한 백화등
    글쓴이글쓴이
    2017.4.23 01:04
    부모마음이 그리안되나봐요 안타까운모습 지켜보고있으면 부모마음도 아프니까 ㅠ
  • 공부할 생각도 없고 공부머리도 아니다 싶으면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걸 지원해주거나 찾아주세요. 하기싫어하는 거 억지로 시키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물론 하고싶은 거 되고싶은 거 없이 쌩판 노는거면... ㅠ
  • @머리좋은 사마귀풀
    글쓴이글쓴이
    2017.4.23 01:09
    일단은 할일을 해놓고 대학가서 뭐든하란건데 동생은 당장 못해서 안달이에요 워낙 개성이강한애라 ... 공부머리는 없는것같아요.. 그런데 부모님은 학창시절에는 정상적인 과정을 다 밟고나서 그다음 너 스스로 하고싶은걸 하길바라고.. 너무억눌림당해서 스트레스로 잘못될까봐 걱정되네요..~
  • @글쓴이
    저희 누나도 고등학생 때 소위 노는 애들처럼 맨날 놀러댕기고 1시되서 들어오고 그랬는데 미용쪽에 쭉 관심 두더니 미용쪽으로 전문대 진학했었어요. 물론 엄청 잘 풀린 케이스지만 해외에 출장 한번 다녀오면 1주에 천단위로 벌어오고 그럽니다. 고 2까지 설득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전문대라도 보내서 자기가 하고싶은 거 체계적으로 배우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아예 대학진학할 생각 안하면 철들기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거 같구요.
  • 몽둥이 찜질
  • 억지로시키지만마셈
    부모욕심은 항상 애를망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3558 [레알피누] 토익 150점 올릴 수 있을까요?10 한가한 참나물 2016.07.04
33557 부산 턱관절 전문 교정치과 추천좀해주세요!!10 힘좋은 독일가문비 2018.12.21
33556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핵공감!!!!!10 친숙한 가시오갈피 2016.12.24
33555 [레알피누] 왜 이렇게 힘들까10 깔끔한 은행나무 2012.11.22
33554 이게 맞는말아닌가요?10 가벼운 지칭개 2018.06.30
33553 성폭행 사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10 의연한 닭의장풀 2013.08.31
33552 혹시 9월 23일 기다리시는 분 있나요?10 기쁜 개머루 2017.09.18
33551 이거 사이비인가요?10 깜찍한 할미꽃 2018.04.06
33550 [레알피누] 제가 너무 한심해요ㅠㅠ10 키큰 이삭여뀌 2013.04.24
33549 8을 4.00으로 나누면요10 부지런한 작약 2014.10.23
33548 경제학원론 1스킵하고 2들어도 될까요?10 이상한 서어나무 2014.07.17
33547 노트북열람실 소음문제 좋은 방안 생각남!10 황홀한 동자꽃 2014.03.16
33546 전과 하고 공학인증 할 수 있나요10 촉박한 담쟁이덩굴 2016.12.26
33545 [레알피누] 취준생 고통10 적절한 야콘 2019.07.21
33544 남자 시계 선물10 초라한 청가시덩굴 2019.10.18
33543 전기공학과전과할떄 학점 군입대 질문입니다10 냉정한 사위질빵 2014.07.10
33542 타과생 일선10 뛰어난 독말풀 2015.12.12
33541 효원재에 사시는분들 질문드립니다10 신선한 금강아지풀 2015.07.19
33540 경영학과 일선은 무조건 2차때 신청할 수 있나요?10 친근한 산초나무 2014.02.02
33539 [레알피누] 부대 삼정그린코아 온천장 삼정그린코아 / 현대성우오스타 살고 계시거나 살아보신분들 계신가요?10 답답한 박새 2020.1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