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 여자입니다 ㅜ
예전에 살던 원룸엔 입구에 도어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한 3시쯤..? 초인종을 누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움직이는 발자국소리가 안들렸어요 ) 그런일 몇번있고나서
도어락있는곳으로 이사갔는데
어제!!!! 또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ㅠ
현관에 도어락있는데 ㄷㄷㄷㄷ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있엇어요 ㅠ
저말고도 이런일 겪으신분 있나요..?
예전에 살던 원룸엔 입구에 도어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한 3시쯤..? 초인종을 누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움직이는 발자국소리가 안들렸어요 ) 그런일 몇번있고나서
도어락있는곳으로 이사갔는데
어제!!!! 또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ㅠ
현관에 도어락있는데 ㄷㄷㄷㄷ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있엇어요 ㅠ
저말고도 이런일 겪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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