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말.. 이 사실이 너무나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정규교육과정이 있기에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남들과 거의 비슷한 걸어왔지만
대학 이후의 삶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깜깜한 어둠의 길 같아요.. 현실이 버거워질때마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가 제 능력밖의 곳인가 싶기도 하고..한없이 나약한 제 자신을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나 싶기도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동기부여 글귀나 자기계발 서적들을 찾으면서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하며 버텨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이런 과정이 정말 애를 쓰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직장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고,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는게, 인생을 살다보면 당연하게 얻게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줄 알았지만.. 제가 느끼는 현실은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삶이 두렵고 무서워지네요
저도 무사히 취업을 하고 독립을 해서 성인이 될 수 있을지 겁이 나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는지 싶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요! 주변사람들에게는 ..제 고민 털어놓기도 다 힘든 처지라서요.. ㅠㅠ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정규교육과정이 있기에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남들과 거의 비슷한 걸어왔지만
대학 이후의 삶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깜깜한 어둠의 길 같아요.. 현실이 버거워질때마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가 제 능력밖의 곳인가 싶기도 하고..한없이 나약한 제 자신을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나 싶기도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동기부여 글귀나 자기계발 서적들을 찾으면서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하며 버텨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이런 과정이 정말 애를 쓰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직장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고,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는게, 인생을 살다보면 당연하게 얻게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줄 알았지만.. 제가 느끼는 현실은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삶이 두렵고 무서워지네요
저도 무사히 취업을 하고 독립을 해서 성인이 될 수 있을지 겁이 나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는지 싶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요! 주변사람들에게는 ..제 고민 털어놓기도 다 힘든 처지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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