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토플밖에 모르는저지만... 토플해보니까 토익에비해 엄청나게 어렵더라구요
900점이든 950점이든 애초에 스피킹이나 라이팅은 접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근데 토스나 오픽?..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리더라구요.
토플고득점을따게 되면 굳이더이상 영어자격증을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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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이나 IELTS를 취득하면 웬만한 시험은 안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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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110 이상나오면 뭐...다른 시험은 거져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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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을 몇점으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환산점부 보면 전부 난이도가 똑같다고 놓고 환산시켜서 TOEFL이 불리하죠. -
토플 100점이 아이비리그 영어능력평가 마지노선 즈음 되니...
토플 100점 이상 정도 실력이면 영어로 밥벌어먹고 살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는 영어자격증으로 인정받는다 봐야겠죠. -
목적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영어 꽤한다는 소리 듣져! 토플은 영어 전반적인 실력을 늘여주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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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응시료21만원에 기한2년. ETS가 합법적으로 대학생 삥뜯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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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Gmat 이 더 어렵지 않나요?
전문적인 시험이라서 -
GRE..토플단어장을 기본단어라며 기본을 신경안쓰면 안된다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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