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부진한 부분에서 그친구는
뛰어나서 제가 자존감 떨어진다고 느끼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
뛰어나서 제가 자존감 떨어진다고 느끼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
-
훌륭한 사람은 뛰어난 사람을
굳이 따라잡으려 하지않고,
자기 곁에 두려합니다. -
흠..... 그럴 수도 있겠다 드는 한편 그럴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ㅠ
개인적인 얘기지만, 제 친구는 외모로 어느정도 % 안에 들어서 서울 유명 사립대 연영과에
지금은 휴학하고 방송도 나오고 있거든요. 만나는 여자분들 보면 레이싱걸이나 신인 배우도 만나고..
근데 그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 이놈 친구 녀석 잘났네 고놈ㅋㅋ 이런 느낌이랄까..
근데 제 스스로가 그런 삶들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진 않아요..
님도 분명히 그 분보다 잘 하시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없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시고 한다면 만드시는 방법 밖엔..! -
아 술먹고 댓글 달아서ㅋㅋ.. 글을 잘못 읽은 것 같은데 댓글이 안 지워지네요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1395 | 생프성적5 | 사랑스러운 별꽃 | 2016.12.27 |
| 71394 | 국가장학금 잔액과 담학기휴학시9 | 냉철한 갓 | 2017.01.03 |
| 71393 | 그냥 푸념..12 | 재미있는 동백나무 | 2017.01.08 |
| 71392 | 오사카여행..11 | 난폭한 자리공 | 2017.01.13 |
| 71391 | .19 | 근엄한 노랑어리연꽃 | 2017.04.01 |
| 71390 | [레알피누] 돈 때문에 빡빡하네요.8 | 게으른 겹벚나무 | 2017.04.01 |
| 71389 | 남잔데, 마이러버 26살이면 22-26으로 하는게 맞을까여?2 | 센스있는 꽝꽝나무 | 2017.05.17 |
| 71388 | 진지하게 노래할때 바이브레이션 어떻게해요?9 | 다친 떡갈나무 | 2017.06.01 |
| 71387 | 졸업 후 생활..외로워요ㅠㅠㅠ3 | 재수없는 삼지구엽초 | 2017.06.14 |
| 71386 | 교내근로 신청할때 학점이 왜 이상하게 나오나요??5 | 촉촉한 무스카리 | 2017.08.13 |
| 71385 | [레알피누] .11 | 멋진 보풀 | 2017.11.17 |
| 71384 | 무신사 페이퍼리즘 롱패딩 | 근엄한 호랑가시나무 | 2017.11.26 |
| 71383 | 친한친구랑 같은 인간관계 그룹에 속하는거1 | 병걸린 흰꽃나도사프란 | 2017.12.11 |
| 71382 | .6 | 상냥한 쉽싸리 | 2017.12.27 |
| 71381 | 부잡대에 부랄을 탁치니2 | 머리좋은 부레옥잠 | 2017.12.27 |
| 71380 | 우리학교 유교과 나오신분들!11 | 바보 종지나물 | 2018.01.17 |
| 71379 | 졸업식 꽃다발1 | 피로한 팥배나무 | 2018.02.09 |
| 71378 | 허허.. 이게시판에서도 페미라는 깡패들이 집단폭행하고 다니나 보네영2 | 도도한 솔새 | 2018.03.10 |
| 71377 | 자취방 변기 수조2 | 추운 구름체꽃 | 2018.04.05 |
| 71376 | .2 | 못생긴 층층나무 | 2018.04.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