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럴 수도 있겠다 드는 한편 그럴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ㅠ 개인적인 얘기지만, 제 친구는 외모로 어느정도 % 안에 들어서 서울 유명 사립대 연영과에 지금은 휴학하고 방송도 나오고 있거든요. 만나는 여자분들 보면 레이싱걸이나 신인 배우도 만나고.. 근데 그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 이놈 친구 녀석 잘났네 고놈ㅋㅋ 이런 느낌이랄까.. 근데 제 스스로가 그런 삶들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진 않아요..
님도 분명히 그 분보다 잘 하시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없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시고 한다면 만드시는 방법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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