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이 몇번 있는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은것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야지! 하고 자고일어났더니
병원 갈만큼은 아닌것같아서 그냥 병원 안가고 말았다가
또 며칠뒤에 병원가야겠다싶어서 집에서 딱 나왔는데 또 안아픈것같아서 집에 돌아오고..
왠만하면 병원 안가는 편이라서 '와 진짜 안되겠다..'싶을때만 병원가거든요.
어젯밤에는 윗배?쪽이 너무 쓰리고 아파서 잠도 몇번 깼어요..잠드는것도 힘들었구요ㅠ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과 가려고 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배가 안아파서 또 그냥 집에있어요...
내 몸이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거부하는건지.. 병원가려고 마음먹으면 상태가 나아지는?
그런경험이 몇번 있다보니까 내몸이 나를 놀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나도모르게 꾀병을 부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또 윗배가 어젯밤처럼 아플듯말듯해서 심해지기전에 병원을 가야되나.. 하고있는데
준비해서 집에서 나서면 안아픈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조금있으면 병원 점심시간인데ㅠ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몸상태가 너무 안좋은것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야지! 하고 자고일어났더니
병원 갈만큼은 아닌것같아서 그냥 병원 안가고 말았다가
또 며칠뒤에 병원가야겠다싶어서 집에서 딱 나왔는데 또 안아픈것같아서 집에 돌아오고..
왠만하면 병원 안가는 편이라서 '와 진짜 안되겠다..'싶을때만 병원가거든요.
어젯밤에는 윗배?쪽이 너무 쓰리고 아파서 잠도 몇번 깼어요..잠드는것도 힘들었구요ㅠ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과 가려고 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배가 안아파서 또 그냥 집에있어요...
내 몸이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거부하는건지.. 병원가려고 마음먹으면 상태가 나아지는?
그런경험이 몇번 있다보니까 내몸이 나를 놀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나도모르게 꾀병을 부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또 윗배가 어젯밤처럼 아플듯말듯해서 심해지기전에 병원을 가야되나.. 하고있는데
준비해서 집에서 나서면 안아픈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조금있으면 병원 점심시간인데ㅠ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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