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를 ‘청’, 봄 ‘춘’, 어조사 ‘어’, 즐길 ‘람’. 말 그대로 청춘을 즐기라는 뜻을 전하기 위해 부산의 고등학교 곳곳을 누비고 있는 단체가 있다. ‘청춘어람’은 자신들보다 더욱 뜨겁게 청춘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소년 동생들의 멘토가 되어 오늘도 강단 앞에 선다. ‘청춘어람’은 대학생 언니, 오빠로서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의 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자신들이 미리 경험한 일들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갈지 조언해주는 것이다. 청춘어람의 대표적인 활동 ‘강연멘토링’에서 연사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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