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64댓글 0

    • 글자 크기
     이번 시선+는 1539호부터 총 3회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우리시대 청년을 주제로, △청년 취업문제 △부산청년의 부산나기 △청년과 정치를 다뤘다.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오늘날 청년들의 취업난, 탈부산화 등의 문제가 정치적으로 더욱 조명될 수 있길 바란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별로 청년을 정의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다. 해당 기사에서는 △법적인 청년 나이가 실제 모든 청년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점 △많은 청년 관련 연구에서 청년나이를 20세 이상 39세 미만으로 규정한 점을 고려해 청년의 범위를 ‘20세 이상 39세 이하’로 설정한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불안한 미래와 자가 치유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부대신문> 속에 답이 있다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강의실로 가기엔 ‘걸림돌’이 많았다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잠깐의 편안함이 만든 불편한 현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저학년 여러분, 힐링캠프 ‘쉼’ 참가하세요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호밀밭’에서 우리 지역도서 읽어보기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1466호 기획광고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1476호 미리내 징검다리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남의 손에 맡긴 사업, 빚더미로 돌아올 수 있다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국정감사 시행… 우리 학교 포함 국립대 전반 다뤄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우리 학교 학생 92%‘국정화 반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수회-본부 교연비 일부지침 개정으로 합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야간 잔류 금지에 학생들 반발 잇따라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학생총투표 결과 동맹휴업 실시됐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1468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9.16
부대신문 주는 즐거움,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된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안개 속 고문헌②]편히 몸 누일 곳 없는 고문헌의 설움 부대신문* 2014.10.30
Busan Civil Agenda Dictionary 부대신문* 2013.06.03
부대신문 전교조라는 적 부대신문*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