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는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저는 취준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직종은 돈을 많이버는 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주는 그런 일도 아니에요ㅠㅠ
그래서인지 연애를 함에 있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네요...
그런거 있잖아요 이사람이 왜 굳이 나를 만나지? 진지하게 만나는건 아닐꺼야... 싶고..
제가 만약 직장인이어도 같은 직장인 만나고 싶을 것 같은데....ㅋㅋ
평소 자존감이 낮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취업,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꾸 남자친구랑 비교하게 되네요 ㅠㅠ 남친 주위에 잘나가는 이쁜 여자 동기들도 신경쓰이고 흐엉...
그런데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직종은 돈을 많이버는 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주는 그런 일도 아니에요ㅠㅠ
그래서인지 연애를 함에 있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네요...
그런거 있잖아요 이사람이 왜 굳이 나를 만나지? 진지하게 만나는건 아닐꺼야... 싶고..
제가 만약 직장인이어도 같은 직장인 만나고 싶을 것 같은데....ㅋㅋ
평소 자존감이 낮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취업,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꾸 남자친구랑 비교하게 되네요 ㅠㅠ 남친 주위에 잘나가는 이쁜 여자 동기들도 신경쓰이고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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