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증발급과정 하나은행 앱설치강요건 진행상황을 알립니다.]
금일 학생처장님 및 총학생회장 및 부총학생회장이 직접 하나은행 부산대 김현호 지점장님을 만났습니다.
현 사안의 경위를 확인하였으며 현재 제보자 분과 연락을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불편을 끼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앞으로 학생증 발급시 학생들의 동의가 없이는
일체 상품 권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사과문 요청에 대한 회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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