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게 최고구나
평범하거나 제멋대로 상긴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구나 라고 분노를 느꼈다
평범하거나 제멋대로 상긴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구나 라고 분노를 느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2783 | 남자는 여자보다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둔하다.50 | 친숙한 다정큼나무 | 2016.01.06 |
32782 | [레알피누] 반짝이님1 | 싸늘한 왕버들 | 2015.11.24 |
32781 | 어떻게보면 잘 헤어졌는지도 모른다15 | 돈많은 바위취 | 2015.07.05 |
32780 | [레알피누] 이별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별 할 수가 없습니다....19 | 끌려다니는 쑥갓 | 2015.06.23 |
32779 | 소개받은후에 연락6 | 유쾌한 딱총나무 | 2015.04.11 |
32778 | 헤어졌네요8 | 특이한 벽오동 | 2015.01.12 |
32777 | [레알피누] 여성분들 큰 거 왜 좋아하시나요?12 | 유쾌한 닥나무 | 2014.11.13 |
32776 | 여자 키14 | 멋쟁이 메꽃 | 2013.09.08 |
32775 | 사람이..13 | 서운한 고들빼기 | 2013.07.19 |
32774 | 애인이 시험준비하는데17 | 기쁜 연잎꿩의다리 | 2019.11.29 |
32773 | .6 | 황홀한 뱀고사리 | 2018.03.28 |
32772 | 남자분들 여사친한테 생일선물 뭐받고싶으세요?13 | 치밀한 꽃창포 | 2017.11.18 |
32771 | [레알피누] 보고싶다ㅠㅠㅠ보고싶어26 | 신선한 애기현호색 | 2017.11.18 |
32770 | 잠시 연락했던 러시아 여자가 생각난다5 | 배고픈 제비동자꽃 | 2017.04.30 |
32769 | 그냥 직관적으로 알것같은 그런거.3 | 우수한 청가시덩굴 | 2016.07.01 |
32768 | 남친이랑 다투고22 | 해맑은 오이 | 2015.12.11 |
32767 | .23 | 화려한 벼룩이자리 | 2015.11.29 |
32766 | 다들 애인을 어디서들 만나셧나요?19 | 유능한 무릇 | 2015.08.26 |
32765 | 남친이 4~5살 연상인데 서툴러도 이해해주나요?5 | 해괴한 말똥비름 | 2015.07.20 |
32764 | 곧 모두 종강이시겠군요 ^^16 | 무례한 산수유나무 | 2015.06.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