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or말투가 삭아서 고민이에요ㅜㅜ

바쁜 으름2013.03.25 13:42조회 수 958댓글 2

    • 글자 크기
집전화라도 받았다 치면...
동생들이 어린데 저더러 학부모님 되시냐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받아야 할 전화에 집에 어른들이 안계신다고 하면 깜짝 놀라세요....ㅋㅋㅋㅋ 상대방이요ㅜㅜ



어른인 줄 알았다부터.... 목소리 좋다고 칭찬해놓고 나이는 그리 어린 줄 몰랐다는 사람도 있...고...ㅠㅠ 목소리도 앳된 목소리 아니고 좀 중저음이긴 한데...
말투 영향이 더 큰건가 싶기도 하고 ...ㅜㅜ


학부형이 왠말이죠...ㅋㅋ
말투 이거 어떻게 고쳐야 대학생에게 걸맞는.나이로 들릴까요....
    • 글자 크기
길에서 담배피는거 (by 활동적인 등나무) 샛벌 들깨시락국밥 어떤가요 (by 훈훈한 봉선화)

댓글 달기

  • 귀여운 여후나 여자친구들이랑 자주 카페가서 노가리까세요 ㅋㅋㅋㅋ
  • 저도 중학교때부터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ㅠㅠ 연습하면 어려 질수 있습니다ㅜㅜㅜ 저는 사십대에서 좀어려져서 이제 한 이십대 후반 정도 목소리네요ㅜㅜㅜ 참고로 전 여자임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489 공대생 기준으로 대기업 취직시 학점 마지노선은 얼마인가요??12 더러운 매화노루발 2013.03.25
163488 밑에 대기업 나오길래 그냥 궁금하데 자소서, 인적성하기 싫어서 대기업 가기 싫은 사람 있나요?17 힘좋은 이팝나무 2013.03.25
163487 부대앞 밤늦게 하는 술집 추천점요!!1 이상한 숙은처녀치마 2013.03.25
163486 왜 사람들이 사랑학개론에만 몰리죠??5 육중한 쥐똥나무 2013.03.25
163485 열람실 흡연자들ㅠ5 우수한 삼백초 2013.03.25
163484 시간강사분께서 강의를 너무.....ㅜㅜ 너무 못하십니다30 어두운 율무 2013.03.25
163483 미적분 문제 ㅜ1 멋진 얼룩매일초 2013.03.25
163482 곧 군대 가야 하는데13 고고한 율무 2013.03.25
163481 폰겜 중에 '헬로히어로' 하시는 분 없나요...ㅎ2 잉여 부레옥잠 2013.03.25
163480 기계요소설계 배원병교수님 분반 과제문의2 특별한 네펜데스 2013.03.25
163479 자게에 독서모임인원모으능 사람 뭐죠?2 쌀쌀한 까마중 2013.03.25
163478 슈스케 5 가시는 분들 없나요?4 불쌍한 줄민둥뫼제비꽃 2013.03.25
163477 길에서 담배피는거3 활동적인 등나무 2013.03.25
목소리or말투가 삭아서 고민이에요ㅜㅜ2 바쁜 으름 2013.03.25
163475 샛벌 들깨시락국밥 어떤가요5 훈훈한 봉선화 2013.03.25
163474 수강인원이 14명인데5 허약한 동자꽃 2013.03.25
163473 오늘 mis 수업 무슨 여름 해운대 같았음ㅋㅋㅋ7 큰 은행나무 2013.03.25
163472 [레알피누] 졸업사진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ㅜㅜ4 무좀걸린 참오동 2013.03.25
163471 6영역교양 일선넘기기2 활동적인 등나무 2013.03.25
163470 저기.. 기계과 대학원생각중인데, 제어쪽에서 킹왕짱인 교수님은 어떤분이신가요..?2 흔한 호랑버들 2013.03.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