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00일을 바라보는 동안 여자친구와 관계를 거의 안했습니다. 이렇다 할 관계는 정확히 말하면 딱 2번했죠...(콘돔 끼고) 나머지는 서로 손으로 근데 처음 관계를 하던 날 여자친구가 저보고 '우리도 하자.'이러는데 굉장히 거부감(?) 같은게 느껴지거라구요. 여자친구가 하자고 해서 하기는 했는데 하면서도 혼자서 속으로 '이거 언제끝나나'생각에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때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같이 있으면 흥분되고 오히려 좋다고 하는게 맞는데 관계에 있어서는 이상하게 삽입의 관계는 좀 꺼려지고 원래처럼 손으로(?) 하는 정도로만 하고싶습니다. 제거 섹스리스인건가요? 왜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같이 있으면 흥분되고 오히려 좋다고 하는게 맞는데 관계에 있어서는 이상하게 삽입의 관계는 좀 꺼려지고 원래처럼 손으로(?) 하는 정도로만 하고싶습니다. 제거 섹스리스인건가요? 왜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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