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자유고 나발이고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이 좀 있는것 같아요 학내에 ... 화장실가면 정부욕하는 글적은 것도 자주 보이구요 게다가 이 좋은 봄날 학교수업 마치고 점심먹으러가면 정문에서 좌빨로 추정되는 그들이 정부정책을 말도안되는 논리로 비판하고 심지어 북한의 인권유린이나 반인륜적 도발과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한체 오로지 정부탓 근혜탓만하는 걸 자주 목격합니다. 어차피 우리 부산대 학우들도 최소한의 수준이 있으실것으로 판단하므로 그런 선동에 동조하지는 않겠지만 듣고있으면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무시하려고 해도 참 그렇군요얼마전에는 선동용 불온물같은 어떤 신문을 광고하더군요. 도대체 그 사람들은 머하는 놈들인가요? 통진당 청년당원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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