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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왕솔나무2017.05.02 07:50조회 수 963추천 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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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번호따는 경우가 흔한가요? (by 의젓한 진범) 엄마가 제 자존감을 갉아먹는게 너무 싫어요 (by 까다로운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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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쓸꺼면 엔터좀 칩시다
  • @짜릿한 피라칸타
    공감능력 현저히 떨어지는 ㅂㅅ
  • @현명한 피라칸타
    엔터 안 쳐놔서 답답해하는 사람한테도 공감하세요
  • @자상한 초피나무
    답답하면 글 읽지말고 나가지 무슨 불편질ㄲㅋㅋ
  • @서운한 바위솔
    안 읽었는데요
  • 어머니가 착하시네요.. 하지만 아무리 피가 섞인 가족관계, 친인척
    관계라도 지나치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단호하게 끊어내는 것도 필요한 법이죠.. 힘내란 말 밖에 못하겠네요 ㅠㅠ 좋은 날들이 더 많으실거에요! 힘냅시다!!
  • @화려한 매화나무
    엄마 앞에서 저런 용어를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써버렸네요.... 하..... 잠이 덜깨서 정신이 나갔나봐요 진짜 손등을 찍고 싶네요...
  • 친인척 별거없습니다.
    글쓴분이 가지고계시는 마음가짐대로 지가 내 생활 지원해주는것도 아닌데요. 오지랍에 좋게 대해줄필요가없어요.
    더군다나 글쓰신대로의 쓰레기라면 더더욱이지요.
    앞에서 지랄할때 똑같이 지랄해주시면됩니다.
    칼이요? 칼들이대주면 땡큐죠. 저따위 행실그대로면 이미 글쓴분 외의 다른 일가친척들도 불만 그대로 쌓여있을거고. 칼 들이대는순간 공권력에게 일임해주면됩니다. 아마 경찰 들이닥치는 순간 주위에서 증언 해줄테고 그대로 정의구현 해주시면 다시는 ㅈㄹ 못하겠죠.
    세상위에 지가 있는 줄 착각하고 ㅈㄹ하면서 온갖 주위에 오지랍떠는 인간은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느끼게 해주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친인척 무슨 대단한 관계라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저런 사람이랑 왜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네요...당장 연 끊으세요. 친척 그런거 없어도 충분히 잘 살고 싫어도 붙잡고 있을만큼 득이 될 관계로는 안 보이네요
  • @찬란한 백일홍
    저도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글쓴이에겐 친척이지만 글쓴이 부모님껜 직계 가족이니 ㅠㅠ 사실 연끊는게 쉽진 않을거에요..ㅠㅠㅠㅠ
  • 가독성이 안좋아서 pass
  • 술먹고적으셨나요?
  • @안일한 비수리
    아뇨 죄송합니다 글쓰는 제주가 없네요;
  • 남보다 못한 친척.. 안보고 살면 훨씬 편할텐데 그것때 문에 집안을 모른척 할 수 없는게 부모님 일ㅜ
  • @끔찍한 참새귀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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