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별거없습니다.
글쓴분이 가지고계시는 마음가짐대로 지가 내 생활 지원해주는것도 아닌데요. 오지랍에 좋게 대해줄필요가없어요.
더군다나 글쓰신대로의 쓰레기라면 더더욱이지요.
앞에서 지랄할때 똑같이 지랄해주시면됩니다.
칼이요? 칼들이대주면 땡큐죠. 저따위 행실그대로면 이미 글쓴분 외의 다른 일가친척들도 불만 그대로 쌓여있을거고. 칼 들이대는순간 공권력에게 일임해주면됩니다. 아마 경찰 들이닥치는 순간 주위에서 증언 해줄테고 그대로 정의구현 해주시면 다시는 ㅈㄹ 못하겠죠.
세상위에 지가 있는 줄 착각하고 ㅈㄹ하면서 온갖 주위에 오지랍떠는 인간은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느끼게 해주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친인척 무슨 대단한 관계라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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