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님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이말을 듣고 싶었죠??ㅎㅎ 사실입니다 ㅋㅋ -
@보통의 삼나무저도 그생각 했으니까 이 게시판에 썼겠죠..
근데 왜냐면 걔가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다른이유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요..
제가 만만하게 보인다던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왜 웃어요?
전 안그런데... -
@글쓴이잘보이고 싶잖아요 ㅋㅋㅋ 님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어떤 표정 지으시는데요요??ㅋㅋ
화난표정?? 미안한표정?? 어쩔줄 몰라 수줍수줍하는 표정??(혹시 이게 맘에 드세요??ㅎㅎ)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보면 흐뭇해 집니다ㅋㅎ -
@보통의 삼나무근데요.. 걔가 일부러 웃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뭐가 웃겨서 그런거 같아요
혼자 막 웃음참으려고 그러던데ㅡㅡ 머죠..
저 개그의 개자도 모르는 여잔데... 글타고 얼굴이 웃긴것도 아닌데...ㅠㅠ -
좋아서 어쩔줄모르는거같은데요ㅎㅎ 아무감정없는데 누가옆에서 무한미소를띄울까요?
-
저는 좋을때
미소지으려고 노력해요 -
'당신을 좋아하니까요'라는 대답을 듣고 싶겠지만, 아직은 설레발인듯 ㅋㅋㅋ
그냥 그럴수도 있는거죠. 저도 왜 웃냐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이상한 비비추저도 사실 걔가 절 좋아한다는 생각은 안해요 ㅎㅎ
-
저는 어색할 때 더 웃습니다
-
답정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5924 |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않았는데34 | 촉박한 종지나물 | 2014.05.05 |
| 55923 | 과cc 힘들까요?34 | 흔한 벌개미취 | 2014.04.27 |
| 5592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 적나라한 떡쑥 | 2014.04.08 |
| 55921 | 내남자왜없는거죠..34 | 초연한 풀협죽도 | 2014.04.02 |
| 55920 | 남자분들 키 큰 여자 어떠세요...?34 | 부지런한 이질풀 | 2014.03.26 |
| 55919 | 와...우리과에 좋아하는 남자 생김34 | 황홀한 금불초 | 2014.03.05 |
| 55918 | 앞머리 잇는남자 여자들이 좋아하나요?34 | 무좀걸린 꽃마리 | 2014.02.23 |
| 55917 | 전여친에게서 연락이 옵니다..34 | 우수한 감초 | 2014.02.01 |
| 55916 | [레알피누] 동거34 | 날씬한 창질경이 | 2014.01.07 |
| 5591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 행복한 고구마 | 2013.12.04 |
| 55914 | 남자분께 고백했습니다34 | 유능한 복자기 | 2013.12.03 |
| 55913 | 여자분들 궁금하옵니다..34 | 똑똑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3.12.03 |
| 55912 | [레알피누] 남친이 지루인것 같아요34 | 멍한 정영엉겅퀴 | 2013.11.24 |
| 55911 | 배우자선택 수의사vs약사vs대기업사원vs공무원34 | 부지런한 새박 | 2013.10.22 |
| 55910 | .34 | 친숙한 모감주나무 | 2013.10.12 |
| 55909 | 19) 첫관계34 | 보통의 개쇠스랑개비 | 2013.08.31 |
| 55908 | 책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34 | 야릇한 하늘나리 | 2013.08.28 |
| 55907 | 600일커플링받고싶다던사람인데여34 | 깨끗한 꼭두서니 | 2013.08.26 |
| 55906 | 아진짜 연애할때 ..이건 큰문제인듯.34 | 저렴한 담쟁이덩굴 | 2013.07.11 |
| 55905 | .34 | 코피나는 노랑코스모스 | 2013.07.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