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3.03.26 00:58조회 수 1108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이말을 듣고 싶었죠??ㅎㅎ 사실입니다 ㅋㅋ
  • @보통의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3.26 01:02
    저도 그생각 했으니까 이 게시판에 썼겠죠..
    근데 왜냐면 걔가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다른이유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요..
    제가 만만하게 보인다던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왜 웃어요?
    전 안그런데...
  • @글쓴이
    잘보이고 싶잖아요 ㅋㅋㅋ 님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어떤 표정 지으시는데요요??ㅋㅋ
    화난표정?? 미안한표정?? 어쩔줄 몰라 수줍수줍하는 표정??(혹시 이게 맘에 드세요??ㅎㅎ)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보면 흐뭇해 집니다ㅋㅎ
  • @보통의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3.26 01:07
    근데요.. 걔가 일부러 웃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뭐가 웃겨서 그런거 같아요
    혼자 막 웃음참으려고 그러던데ㅡㅡ 머죠..
    저 개그의 개자도 모르는 여잔데... 글타고 얼굴이 웃긴것도 아닌데...ㅠㅠ
  • 좋아서 어쩔줄모르는거같은데요ㅎㅎ 아무감정없는데 누가옆에서 무한미소를띄울까요?
  • 저는 좋을때
    미소지으려고 노력해요
  • '당신을 좋아하니까요'라는 대답을 듣고 싶겠지만, 아직은 설레발인듯 ㅋㅋㅋ
    그냥 그럴수도 있는거죠. 저도 왜 웃냐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이상한 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3.3.26 01:04
    저도 사실 걔가 절 좋아한다는 생각은 안해요 ㅎㅎ
  • 저는 어색할 때 더 웃습니다
  • 답정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924 여기계신분들은 왤케 다들 길죠..?21 어리석은 칼란코에 2018.11.28
55923 [레알피누] ㅇ44 발냄새나는 억새 2016.03.16
55922 잠수탔던 남친 두달만에 연락왔네요23 건방진 금목서 2013.10.09
55921 남자한테 호감을 갖게된 계기12 부자 하늘말나리 2016.11.21
55920 첫키스때 혀 집어넣어도 되요?12 청결한 반송 2016.09.18
55919 [레알피누] 부산대생이랑 연애하고 싶어요.29 무거운 까마중 2018.02.27
55918 여자 아만다점수27 세련된 꼬리조팝나무 2016.06.07
55917 무역학과 오크녀 천국임25 우아한 깽깽이풀 2013.08.31
55916 아쉬울게 없는 남자12 이상한 땅빈대 2018.11.17
55915 .11 추운 만첩빈도리 2017.10.29
55914 다른 여자분들은 키가 큰 남자가 좋은 이유가 머에요?57 의젓한 환삼덩굴 2014.06.30
55913 여자 앞머리 유무20 귀여운 마 2018.11.11
55912 .46 청아한 지느러미엉겅퀴 2016.08.20
55911 여자친구 생리 질문이요12 점잖은 참다래 2016.08.13
55910 금방 번호 물어보고 까임ㅋ24 바보 홑왕원추리 2013.04.25
55909 이쁜데 얼굴큰여자vs보통인데 얼굴작은여쟈26 거대한 토끼풀 2013.04.14
55908 [레알피누] ㅍ21 끌려다니는 이삭여뀌 2018.12.08
55907 좋아하면서 고백 거절134 활달한 긴강남차 2014.12.25
55906 .18 개구쟁이 도깨비고비 2018.06.06
55905 남자친구 있는 여자17 초라한 디기탈리스 2018.12.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