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부터
사람들(특히 지인들) 이 불편해서
생활이 어려운 정도에요..
지인들하고 사이가안좋은것도 아닌데
조금 친해졌다싶은순간부터 불편해서
친해지기가 두려울정도네요ㅠ..
부모님도 불편해서 만나기가싫고
고등학교친구들도 불편해서 만나기가 힘들어요.
지금은 시험준비때문에 학원에 하루종일 상주해야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기가다빨려요 이유없이 힘빠져요
차라리 모르는사람들만있는곳이 나아요..
그래서 지금은휴학했지만 학교다닐때도
새벽에 도서관엘 갔어요 새벽3시쯤부터아침10시사이에 매일공부했었고..
수업도 일부러 시간맞춰들어가서 땡하면 나오고
그랬네요
(절대친구가없는건아니에요!!ㅎㅎ서로자리잡아주고같이앉던친구들도 3명정도있었는데...)
저같은분들이있나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불편한건 심적인문제가있는거죠..?
사람들(특히 지인들) 이 불편해서
생활이 어려운 정도에요..
지인들하고 사이가안좋은것도 아닌데
조금 친해졌다싶은순간부터 불편해서
친해지기가 두려울정도네요ㅠ..
부모님도 불편해서 만나기가싫고
고등학교친구들도 불편해서 만나기가 힘들어요.
지금은 시험준비때문에 학원에 하루종일 상주해야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기가다빨려요 이유없이 힘빠져요
차라리 모르는사람들만있는곳이 나아요..
그래서 지금은휴학했지만 학교다닐때도
새벽에 도서관엘 갔어요 새벽3시쯤부터아침10시사이에 매일공부했었고..
수업도 일부러 시간맞춰들어가서 땡하면 나오고
그랬네요
(절대친구가없는건아니에요!!ㅎㅎ서로자리잡아주고같이앉던친구들도 3명정도있었는데...)
저같은분들이있나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불편한건 심적인문제가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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