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asculism을 지향하는 masculinist입니다

글쓴이2017.05.02 21:43조회 수 497댓글 0

    • 글자 크기
feminist들이 성평등사회를 이룩하려고 애쓰는 만큼 저와 같은 masculinist들도 젠더간의 평등함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남성은 억압의 대상이며 각종 제도에 의해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대우를 혁파하고 성평등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남성에 대한 각종 제도개편과 시혜적 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의 비례대표 후보명단에 남성 역시 50퍼센트의 지분을 가져가야 하며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위험 고소득직군이 존재한다면 응당 남성의 할당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남성만 노동이 가능하다고 규정하는 광업에 관한 법률 역시 개정되어야 하며,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로서 이를 어기는 세력에 대한 엄중한 처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것이니 masculism에 대해 더 공부하시고 진정한 성평등의 가치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064 [레알피누] 통계학과 김은영교수1 눈부신 칼란코에 2019.08.30
14063 경맥정사 발표났나요5 꼴찌 새콩 2019.08.30
1406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적나라한 사피니아 2019.08.30
14061 마통 5000 근황11 큰 무화과나무 2019.08.30
14060 공론회 2차 어떻게 결론이 난 건 가요??6 친숙한 접시꽃 2019.08.30
14059 .36 질긴 꽃향유 2019.08.30
14058 넉터 앉아 있기10 눈부신 칼란코에 2019.08.30
14057 공대 연학실 정독실 차이가 뭔가요?8 예쁜 꽈리 2019.08.30
14056 예비군 5년차인데 디지털 군복말고 혹시 개구리 군복갖고 계신분 있나요?4 세련된 박 2019.08.30
14055 [레알피누] 졸업식11 꾸준한 둥근잎꿩의비름 2019.08.30
14054 오늘 밤 볼 영화 추천13 돈많은 뽀리뱅이 2019.08.30
14053 부산도시공사 현장실습9 상냥한 섬초롱꽃 2019.08.30
14052 1일1좋은말. 89일차♥️ (세상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날)12 야릇한 진달래 2019.08.30
14051 아직도 정신 못차림1 허약한 벼 2019.08.30
14050 생활장려금2 창백한 달뿌리풀 2019.08.30
14049 [레알피누] 투블럭 성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8 다부진 오갈피나무 2019.08.30
14048 대학원에서 월급 세전 180 풀로 땡기면 좋을줄 알았는데9 끌려다니는 산뽕나무 2019.08.30
14047 코풀남20 치밀한 감자란 2019.08.30
14046 수선집 추천좀여2 흐뭇한 우엉 2019.08.31
14045 ( இ д இ ) 잠이 안와요 ㅠ3 수줍은 봄구슬봉이 2019.0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