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서 일부러 술마시면서 눈도 마주칠려고하고 매너랑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술이좀취하고 자리를 바꾸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팔짱을끼던데 솔직히 아무마음없는사람한테 팔짱끼진 않겠죠?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서 일부러 술마시면서 눈도 마주칠려고하고 매너랑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술이좀취하고 자리를 바꾸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팔짱을끼던데 솔직히 아무마음없는사람한테 팔짱끼진 않겠죠?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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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2 | she's gone1 | 미운 짚신나물 | 2016.06.12 |
24701 | 여친에 대한 고민8 | 해맑은 둥굴레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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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2 | 이만한 여자 다시만나긴 어려울것같다7 | 착잡한 단풍마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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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0 | 중도에 180이상 남자분들 얼마나 될까요?14 | 재수없는 봉의꼬리 | 2016.06.12 |
24689 | .14 | 도도한 솜방망이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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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5 | 남자도 사랑받고 싶습니다.5 | 불쌍한 물매화 | 2016.06.12 |
24684 | 남자 만날 접점이없네요22 | 무심한 히아신스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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