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성들만 있는게 아니면 불편해서 헬스장을 가고 싶어도 여태껏 못가고 있었는데
한여름에 도저히 밖에서 운동을 못할 것 같아서 알아보고있는 중이에요
런닝만 뛰고 다른 운동은 별달리 하진 않을 거라서 크게 시설따지지 않구요,
비교적 사람 좀 적고(오후 6시~8시대에) 트레이너 분들이 적극적으로 코치하려들지 않고
그냥 자기운동 혼자서 각자하고 갈 수 있는 정적인 분위기의 헬스장 학교근처에 없을까요?
아주머니들 많은 곳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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