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우연히 알게된 친하진 않고 두번정도 술한잔했던 누나가 있는데요.
어쩌다가 밥한번 둘이 먹게되서 더치하긴 좀그래서 제가 내고 걍 담에 밥이나 술 한번 사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며칠후 술산다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저녁에 한잔하기로 했는데요.
그누나가 부산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 울산근처 어디 산다고 하던데
제가 괜히 지금 촉을 느끼고 있는건가요.
여자분들한테 궁금한게
관심없는 남자한테 술사려고 한시간걸려서 오기도하나요?
따끔한 회초리라도 좋으니 여자분들 생각좀 알려주세요.
어쩌다가 밥한번 둘이 먹게되서 더치하긴 좀그래서 제가 내고 걍 담에 밥이나 술 한번 사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며칠후 술산다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저녁에 한잔하기로 했는데요.
그누나가 부산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 울산근처 어디 산다고 하던데
제가 괜히 지금 촉을 느끼고 있는건가요.
여자분들한테 궁금한게
관심없는 남자한테 술사려고 한시간걸려서 오기도하나요?
따끔한 회초리라도 좋으니 여자분들 생각좀 알려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