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 수 있는 노래..

재수없는 봄구슬봉이2017.05.07 02:05조회 수 1177추천 수 1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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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랬고 한달동안이나 웃을 수 있었어요ㅎㅎ

그런데 결국 그분은 저한테 올 수 없었네요.

눈물이 자꾸 찔끔찔끔 나오는데

오늘 느낄 슬픔을 그냥 펑펑 울면서 털고 싶어요.

진짜 슬픈 노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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