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5.07 22:16조회 수 645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현명하게 해결이라... 저도 비슷한 처지인적 있었는데 결국 완전히 갈라서게 됐습니다. 그 지울 수 없는 상처라는게 큰거 같아요 그래도 잘하면 되겠지 노력하면 되겠지 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 겪으면서 많이 붙잡아 보고 했지만 결국엔 똑같이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현명한 답은 되지 못했네요
  • 똑같은상황인데..ㅋㅋ 저희도 그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ㅋㅋ아무래도 끝까지가봐야할거같아여
  • 그냥 그러려니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돼요
    근거 없이 막연하게 불안하고 막연하게 서운하면
    그냥 생각 길게 안하고 그사람을 믿으니까 한마디만 하면돼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104 .17 즐거운 꽃기린 2016.03.30
6103 .2 명랑한 철쭉 2016.06.27
6102 .9 친근한 브룬펠시아 2016.09.19
6101 .10 훈훈한 애기나리 2019.09.10
6100 .46 답답한 꾸지뽕나무 2015.06.16
6099 .14 우아한 산부추 2014.09.29
6098 .11 부지런한 석류나무 2017.10.19
6097 .10 태연한 월계수 2018.08.29
6096 .8 잘생긴 뽕나무 2019.09.15
6095 .12 피로한 등대풀 2016.11.02
6094 .6 끌려다니는 갯메꽃 2017.04.26
6093 .5 친숙한 튤립나무 2013.05.30
6092 .10 이상한 땅빈대 2017.10.14
6091 .47 창백한 관중 2013.10.07
6090 .18 슬픈 은목서 2018.08.13
6089 .2 근엄한 층꽃나무 2014.05.25
6088 .4 활달한 쑥부쟁이 2015.03.14
6087 .4 의연한 먹넌출 2017.01.17
6086 .54 민망한 터리풀 2016.02.10
6085 .7 허약한 오이 2016.10.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