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약 평소랑 다르게 크게반가워하지않으면 혹시 내가 뭘잘못했는지 자꾸 생각하고
사소한것 하나라도 뭔가 있다면 그걸 자꾸 부풀려'서 어떻게든 ㅈ가 나쁜놈이 되도록 결과를 만들어놓고
오해를 풀도록 걔랑 대화해보면 결국 전혀 아무일도 없거나 , 그 반대에 가까운 결과더라구요
올해 3번 이런일이있었는데.. 아직 대학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ㅠ
누가 만약 평소랑 다르게 크게반가워하지않으면 혹시 내가 뭘잘못했는지 자꾸 생각하고
사소한것 하나라도 뭔가 있다면 그걸 자꾸 부풀려'서 어떻게든 ㅈ가 나쁜놈이 되도록 결과를 만들어놓고
오해를 풀도록 걔랑 대화해보면 결국 전혀 아무일도 없거나 , 그 반대에 가까운 결과더라구요
올해 3번 이런일이있었는데.. 아직 대학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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