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폭언과 폭력이 너무 심해서
같이 살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정신병원에 있으라 설득하고
따로 몇달간 살다가
더 이상 같이 못살거 같아
아예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 문자로 죽이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전에는 칼을 숨기고 집에서 기다린 적도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
협박죄로 고소할 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벌금으로 끝나면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누분들은 어떻게 하는 게 해결책이라 생각하십니까?
폭언과 폭력이 너무 심해서
같이 살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정신병원에 있으라 설득하고
따로 몇달간 살다가
더 이상 같이 못살거 같아
아예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 문자로 죽이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전에는 칼을 숨기고 집에서 기다린 적도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
협박죄로 고소할 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벌금으로 끝나면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누분들은 어떻게 하는 게 해결책이라 생각하십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