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끌림이라는 단어를 쓰려했지만 이 단어는 성격적이나 정서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것 같아 잘 와닿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육체적(?)인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저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능적으로 남자들은 여자의 신체 중 골반, 엉덩이, 가슴, 다리 등을 보고 성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여친이나 여사친에게 물어보니(솔직히 얘기를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성격, 능력에 끌린다고만 하네요. 물론 목소리, 핏줄, 어깨, 등, 키를 보고 좋아는 하지만 그게 성적인 끌림...그러니깐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감정이라기보단 그냥 듬직하다(?)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못믿겠습니다.
여자도 남자의 신체를 보고 꼴린다는 감정을 느끼나요?
솔직히 말하면 본능적으로 남자들은 여자의 신체 중 골반, 엉덩이, 가슴, 다리 등을 보고 성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여친이나 여사친에게 물어보니(솔직히 얘기를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성격, 능력에 끌린다고만 하네요. 물론 목소리, 핏줄, 어깨, 등, 키를 보고 좋아는 하지만 그게 성적인 끌림...그러니깐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감정이라기보단 그냥 듬직하다(?)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못믿겠습니다.
여자도 남자의 신체를 보고 꼴린다는 감정을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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