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거만으론 안되고 알던애가 있어야해요
알았는데 페친만 되어있거나 카톡친구만 되어있으면 티를 내면돼요
프사를 회사쪽에서 찍은걸로 ㅇㅇ..
어디서 이름도 기억 안날애가 오랜만이라거나 축하한다면서 연락 와요
잘 고르면 됩니다.
친형얘기.. 이제 1년좀 넘었는데 3명 갈아치웠는데도 연락이 끝이 안남
과하게 하면 안댐 은근슬쩍 그러나 분명히 알수있게 사진찍는게 중요함
상태 메세지도 과하게 막 현차취업!!! 이런거 ㄴㄴ 차라리 비워두는게 나음 어짜피 사진보면 다 암.
페북에도 신입오티사진 등 올리니 따로 아무짓도 안해도 됨
이 모든것에 전제는 겉핥기식 여사친이 많다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함.
취업했으면 노예수용소로 들어가기전에 빨리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마구마구 지르시면 원하는 그림이 나올꺼임 (물론 사진 올리기 전까지 몇일 또는 주에 한번씩은 연락해서 안어색하게만 해주는 수고스러움은 필요함 굳이 먼저 막 만나자거나 할필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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