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성적이고 조용해서 딱히 남들하는 연애처럼 떠들썩하게는 못하고 또 취향도 아니고 딱히 진도 쭉쭉빼서 관계를 강요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그저 손잡고 안아주고 깊게 마음나눌수있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이런 남자라도 여자들이 좋아해 줄까요?
그냥 그저 손잡고 안아주고 깊게 마음나눌수있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이런 남자라도 여자들이 좋아해 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8703 | .3 | 힘쎈 박태기나무 | 2018.09.07 |
48702 | 썸3 | 기쁜 쉽싸리 | 2018.09.07 |
48701 | 에휴3 | 흔한 민들레 | 2018.09.09 |
48700 | 독백3 | 바쁜 고추나무 | 2018.09.10 |
48699 | 진짜3 | 허약한 돌마타리 | 2018.09.12 |
48698 | 그냥 인사만 하고 싶은데3 | 친근한 닥나무 | 2018.09.13 |
48697 | 가지마요 ㅜ.ㅜ3 | 귀여운 히아신스 | 2018.09.14 |
48696 | 마럽언제하나여3 | 적절한 맑은대쑥 | 2018.09.14 |
48695 | 썸타다가 친구로 남는경우가 어느정도일까요?3 | 난폭한 송악 | 2018.09.15 |
48694 | 곧 마이러버 시작하네요.3 | 허약한 편백 | 2018.09.17 |
48693 | 짚신도 짝이 있다3 | 유별난 엉겅퀴 | 2018.09.18 |
48692 | [레알피누] 가끔은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부류의 인간이 있다3 | 육중한 제비꽃 | 2018.09.18 |
48691 | .3 | 착실한 자운영 | 2018.09.20 |
48690 | Fix you3 | 날씬한 화살나무 | 2018.09.20 |
48689 | 제발3 | 겸손한 도라지 | 2018.09.21 |
48688 | .3 | 촉촉한 박태기나무 | 2018.09.22 |
48687 | 몇 년 지났는데3 | 센스있는 함박꽃나무 | 2018.09.23 |
48686 | 그리워3 | 청아한 깽깽이풀 | 2018.09.23 |
48685 | .3 | 청렴한 가래나무 | 2018.09.24 |
48684 | [레알피누] .3 | 해박한 개나리 | 2018.09.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