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성적이고 조용해서 딱히 남들하는 연애처럼 떠들썩하게는 못하고 또 취향도 아니고 딱히 진도 쭉쭉빼서 관계를 강요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그저 손잡고 안아주고 깊게 마음나눌수있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이런 남자라도 여자들이 좋아해 줄까요?
그냥 그저 손잡고 안아주고 깊게 마음나눌수있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이런 남자라도 여자들이 좋아해 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903 | 길가에서 눈마주치기3 | 건방진 모란 | 2013.10.27 |
7902 | 애인있는 짝남10 | 진실한 넉줄고사리 | 2013.10.27 |
7901 | 잘생긴 남자와 매력적으로 생긴 남자3 | 촉박한 용담 | 2013.10.27 |
7900 | [레알피누] 프사관련해서...4 | 답답한 산딸나무 | 2013.10.27 |
7899 | 마이러버 무교분 많나요?16 | 겸연쩍은 큰괭이밥 | 2013.10.27 |
7898 | 남자분들 축구화 어디꺼 신어요?8 | 끌려다니는 노루귀 | 2013.10.27 |
7897 | 손에 반지8 | 부지런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3.10.27 |
7896 |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있을때 하는표현7 | 어두운 시금치 | 2013.10.27 |
7895 | 여자분들 남자 갈색가죽자켓이 괜찮나요 아니면 검은색가죽자켓이 괜찮나요??9 | 어두운 시금치 | 2013.10.27 |
7894 | 132 | 적절한 흰씀바귀 | 2013.10.27 |
7893 | [레알피누] 폰 번호 따면3 | 나약한 영춘화 | 2013.10.27 |
7892 | 힘든 날이네요4 | 애매한 라일락 | 2013.10.27 |
7891 | [레알피누] 마이러버 관심없으면 신청 안하셨으면 좋겠어요8 | 보통의 홑왕원추리 | 2013.10.27 |
7890 | 남친생일이라 케익사줄려고하는데..16 | 초라한 한련초 | 2013.10.27 |
7889 | .24 | 명랑한 금송 | 2013.10.27 |
7888 | 헤어지고 새여친 만나면7 | 머리좋은 홍가시나무 | 2013.10.27 |
7887 | 마이러버 재매칭 될수도있나요?4 | 청결한 등대풀 | 2013.10.27 |
7886 | 방금 헤어지고왓어요...너무힘드네요15 | 포근한 홀아비꽃대 | 2013.10.27 |
7885 | 남자친구 옷을사주려고하는데요~24 | 개구쟁이 머위 | 2013.10.27 |
7884 | 친절하고 정성어린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4 | 불쌍한 동의나물 | 2013.10.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