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어버리는 가벼운 연애나 연애를 위한 연애말고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마음을 키워나가는 연애요. 예전에 외로운 마음에 연락처 물어보고 연애를 시작한 적이 있었는데 외적인 것만 보고 다가서서 쉽게 시작한 인연이었던 만큼 감정이 식고 관계가 끝나는 것도 쉽더군요. 중고등학교때의 풋풋하고 따뜻했던 관계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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