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외모는 정말 제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살아온 환경이나 현재 상황이 저와 너무 달랐습니다.
(학벌주의는 아니지만 그 친구는 전문대 나와서 회사 다니다가 나온 친구였어요.)
그래서 딱히 마음이 안가더군요.
만약에 만난다고해도 좀 힘들거같아서요. 말도 잘 안통할거같고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여행하면서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외모는 정말 제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살아온 환경이나 현재 상황이 저와 너무 달랐습니다.
(학벌주의는 아니지만 그 친구는 전문대 나와서 회사 다니다가 나온 친구였어요.)
그래서 딱히 마음이 안가더군요.
만약에 만난다고해도 좀 힘들거같아서요. 말도 잘 안통할거같고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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