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_103557.jpg : 나란 놈은 너무 한심하다 20170512_103557.jpg : 나란 놈은 너무 한심하다](/files/attach/images/1276757/086/081/018/5a6d18e4b2329b660359b73b3713c95b.jpg)
그 사람은 나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내 멋대로 싫어한다고 착각해서
상처를 주었다
시간을 딱 일주일만 되돌리면
내 영혼의 반을 내줄텐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멍청하게 도망치는 짓은 안할텐데
그게 안된다면
그 사람에게 뺨을 맞아주고 싶다
그리고 다른 쪽 뺨도 내주고 싶다
그래야 속이 풀린다면
그렇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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