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족쇄가 무섭긴 무서운거 같아요 간통죄가 폐지돼서 다행

글쓴이2017.05.15 00:14조회 수 2875댓글 104

    • 글자 크기
밑에 여친 만족시키는법? 그거 댓글읽는데 남편 소름돋네요
지 아내가 바람핀다고 엿먹이려고 몰래 옆집에 돈주고 스토킹 시키는거 부터 끝까지 바람 일부러 펴서 증거 잡으려고 집 비워서 남자 오는거 찍어달라하고
신음소리 녹음을 해달라 했다는건 일부러 지 아내를 다른 남자랑 자게 만들었다는거 아닌가요? 집 일부러 비워서 다시 또 집에 들이기만 기다렸다는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아니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면 화내고 그 남자를 욕하고 못오게 해야지 지 아내랑 그짓을 하게 하나요? 진짜 무슨 정신장애 있는것도 아니고 증거하나 잡을라고 지 아내를 남에 남자랑 그짓하게 두나?
진짜 더럽고 추잡하네요
아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남편도 정신병자인건 확실한듯
진짜 읽을수록 소름돋는다 저 남편.. 제 이웃이 이러면 오히려 일부러 집비우고 증거잡아서 협박하려고 한다고 조심하라고 알려줄듯 물론 바람피지 말라고도 하고 ㅇㅇ
간통죄가 폐지돼서 다행이 이제는 사람들이 이런 싸이코패스같은 짓은 안하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304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한테11 똥마려운 은분취 2014.11.29
41303 바다야4 적절한 돌단풍 2014.11.29
41302 철벽을 깨는법??ㅋㅋㅋ33 못생긴 갈퀴나물 2014.11.29
41301 .24 재수없는 낭아초 2014.11.29
41300 [레알피누] 썸녀랑 영화보러 갔는데28 질긴 산수유나무 2014.11.29
41299 키가 커야 하는 이유1 게으른 돌가시나무 2014.11.29
41298 .3 민망한 닭의장풀 2014.11.29
41297 소개팅녀 카톡답장;;20 청렴한 백화등 2014.11.29
41296 슬픈현실4 게으른 돌가시나무 2014.11.29
41295 외롭긴하네요...2 정중한 바위떡풀 2014.11.29
41294 외롭다4 천재 이고들빼기 2014.11.29
41293 .1 무심한 누리장나무 2014.11.29
41292 .10 찬란한 옻나무 2014.11.29
41291 선배한테 인사..9 착잡한 바위취 2014.11.29
41290 썸녀와의 스토리인데 좀 봐주세요 (카톡내용포함)11 상냥한 큰까치수영 2014.11.30
41289 기다리면 인연이 올까요..?6 이상한 애기봄맞이 2014.11.30
41288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하실건가요?15 청아한 중국패모 2014.11.30
41287 학교에 훈남이 너무 많아요ㅠㅠ6 황송한 귀룽나무 2014.11.30
41286 .5 청아한 수리취 2014.11.30
41285 첫사랑이 떠오르는 건 그 사람뿐만 아니라3 청아한 수리취 2014.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