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식으로는 9시 이후 정적이 찾아오면
통화도 조곤조곤 하고 다른이랑 같이 있어도 대화소리도 낮추는데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랑 사랑나눌때도 가려서(?)하는데..
도대체 왜 남이 우리의 환호소리와 웃음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부대생 수준이 이거밖에 안됩니까 진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원룸주인에게 말하기? 민원신고? 포스트잇?
제 상식으로는 9시 이후 정적이 찾아오면
통화도 조곤조곤 하고 다른이랑 같이 있어도 대화소리도 낮추는데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랑 사랑나눌때도 가려서(?)하는데..
도대체 왜 남이 우리의 환호소리와 웃음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부대생 수준이 이거밖에 안됩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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