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장인

의연한 으름2017.05.16 00:58조회 수 953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제가 아무말을 되게 잘하거든요? 이성들이랑 말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재밌다 이상하다 특이하단말듣는데 호감있는 관계에선 마이너스요소일까요?(저남자에요!)
    • 글자 크기
. (by 방구쟁이 개구리자리)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by 피곤한 참개별꽃)

댓글 달기

  • 90퍼센트 이상이 빵빵터지는거 아니면 걍 존나 맥락못읽고 눈치없이 입터는 타입인 거임ㅋㅋ자기혼자 재밌는 줄 알고 아무말하는거 극혐..장동민같은 아무말 장인이면 ㅇㅈ
  • 특이한건 어떻게 됐든 무조건 플러스 입니다. 그 상황에는 이상하게 보일 지 몰라도 나증에 계속 생각나거든요. 재밌다 이상하다 특이하다라고 말한 건 그만큼 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거에요. 거기서 줌 더 했다가 고백하면 여친 만들 수 있을 듯 하네요. 여자는 복잡하면서도 단순하거든요. 건승하길 빌게요!
  • 호감있는 상태에선 뭘해도 플러스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624 가깝다고 하기엔 너무나 먼 사람에게3 뚱뚱한 쪽동백나무 2016.10.09
7623 흐어엉3 날렵한 자리공 2012.07.20
7622 .3 화려한 벼룩나물 2019.05.15
76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현명한 더위지기 2017.12.04
7620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나요3 까다로운 아프리카봉선화 2014.10.05
7619 .3 방구쟁이 개구리자리 2018.10.20
아무말 장인3 의연한 으름 2017.05.16
7617 크리스마스라 그런지3 피곤한 참개별꽃 2019.12.25
7616 이건 진짜...3 재미있는 개나리 2013.03.25
7615 이게 말이되냐3 멍청한 피라칸타 2021.03.18
7614 .3 창백한 백당나무 2013.06.06
7613 가을이라고3 야릇한 배추 2013.10.05
7612 .3 근육질 개여뀌 2016.08.11
7611 그런것 같아요.3 깜찍한 개곽향 2020.05.05
7610 [레알피누] [레알.3 귀여운 졸방제비꽃 2019.06.12
7609 아 또까먹었다ㅜㅜ3 해괴한 가죽나무 2014.10.27
7608 저같은사람 있음? 4월31일 있는줄알고..3 재수없는 오미자나무 2015.05.01
7607 도서관에서 마음에드는 여성분한테3 멍한 참회나무 2017.03.04
7606 마럽 원래 참가자가 600-700명 사이에요?3 민망한 실유카 2014.05.21
7605 여자분들 소개팅이나 번호 따였을 때 첫 만남에 어색해도 되나요?3 우수한 층층나무 2014.0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