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웃기게 생기진 않았는데 교양 쉅 2개 다 절 보면 웃는 여성분이 있어요. 독강이라 모르는 사람인데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활짝 웃어요. 한 분은 인사도 먼저 거시구요.
괜히 도끼병 걸린걸까봐 무심한척 아무 표정없이 있는데 잘되고 싶은 분도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괜히 도끼병 걸린걸까봐 무심한척 아무 표정없이 있는데 잘되고 싶은 분도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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