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전문직 한 명이랑 그 친구로 보이는 사람(수험생 같았음)이 식사하면서
나눈 얘기를 들었어요.
자기 하는 일과 비전 얘기를 하는데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 처럼 말하더군요.
허세같이 들리구요.
수험생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셀러리맨, 로스쿨에 대한 저평가 발언도 나오더군요.
저도 셀러리맨이 될 확률이 아주 높은데,
살짝 기분이 묘하네요.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전문직 한 명이랑 그 친구로 보이는 사람(수험생 같았음)이 식사하면서
나눈 얘기를 들었어요.
자기 하는 일과 비전 얘기를 하는데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 처럼 말하더군요.
허세같이 들리구요.
수험생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셀러리맨, 로스쿨에 대한 저평가 발언도 나오더군요.
저도 셀러리맨이 될 확률이 아주 높은데,
살짝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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