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는 더! 이상은 후회 안하려고
다음 수업때 쐐기를 박아두려고 합니다. 물론 남자친구 유무부터 물어보고... ...
누구는 고백이 마지막 확인작업이라고는 하는데, 케바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놓칠 것 같은 인연이 존재한다면 잡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제 후회 안하고 진심을 담아 감정 숨기지 않고 다가가려고합니다. 응원해주세요.
-
이런 글 올라오면 뭐 어쩌고 저쩌고 말 많이하는데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봄날이 찾아오길 -
@개구쟁이 눈개승마어느정도 친분 있는 학우인데, 더이상 두면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것 같아 제 마음 표현을 하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뜨거운 감자-고백
띄워 드립니다^^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이예요!!
-
후기작성좀해주세요
-
화이팅!!
-
화이팅!!!!
-
잘됐으면좋겠네요!!
-
그게 저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꼬꼬마 하나....ㅠ
잘됬음 좋겠어요!!화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2063 |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2 | 바쁜 꽃창포 | 2012.11.25 |
| 32062 | 되도 문제5 | 게으른 꿩의밥 | 2014.04.02 |
| 32061 | 되돌아 생각 해 보면5 | 흔한 가막살나무 | 2019.10.01 |
| 32060 | 될 운명이라면4 | 나쁜 꽃며느리밥풀 | 2016.06.07 |
| 32059 | 될놈될6 | 외로운 박태기나무 | 2015.04.30 |
| 32058 | 됫는데8 | 바보 글라디올러스 | 2013.06.20 |
| 32057 | 두 달 된 커플 지갑 선물5 | 추운 큰방가지똥 | 2018.02.19 |
| 32056 | 두 번째 만나는 날엔 시원하게 돈 내야지11 | 이상한 어저귀 | 2012.10.25 |
| 32055 | 두 번째 이별했어요!21 | 답답한 층층나무 | 2019.04.02 |
| 32054 | 두 사람2 | 적나라한 메꽃 | 2017.04.11 |
| 32053 | 두 사람을 좋아하는데..21 | 머리좋은 야콘 | 2014.08.02 |
| 32052 | 두근14 | 멋쟁이 가락지나물 | 2015.10.16 |
| 32051 | 두근거리고 싶어요12 | 촉촉한 우산이끼 | 2013.03.23 |
| 32050 | 두근거리네요5 | 조용한 봄구슬봉이 | 2017.10.14 |
| 32049 | 두근거림이란 무엇일까요?31 | 화려한 사피니아 | 2013.09.01 |
| 32048 | 두근두근11 | 똥마려운 등대풀 | 2013.07.10 |
| 32047 | 두근두근2 | 초조한 복자기 | 2013.03.20 |
| 32046 | 두근두근6 | 눈부신 무화과나무 | 2020.05.08 |
| 32045 | 두근두근11 | 착실한 시계꽃 | 2013.04.29 |
| 32044 | 두근두근3 | 청결한 애기참반디 | 2018.07.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