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5.17 03:18조회 수 1710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딜가든지 몰래갔다는건 캥기는게 있다는 겁니다.
  • 여자구 이성과접촉없이 갔다올수있는데요?
    뭐 솔직히 물리적인접촉이없을순없겠죠
    사람들 모여있으면...
  • 이성과 접촉이 있고없고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봐요ㅠㅠ
    말 안하고 몰래 갔다는거에서 신뢰가 무너진게 아닐까요?
    좋게 말하면 정말 동성 친구들이랑만 놀러가는건데 허락 안해줄까봐 그런걸수도 있지만 애인이 싫어하면 안 하는게 정상이죠.. 친구들을 꼭 클럽에서만 만날수있는것도 아닌데
  • 내여친은 나몰래클럽가서 남자들이대는거받아주고 번호주고 그러고놀았길래 나도 똑같이 몰래 다하고다녔드랬쥬
  • 몰래가든 말하고 가든 본인자유..
    난 클럽에서 만나도 별로 기분 안좋지는 않았음.
    어차피 나랑 인연없으면 떠날꺼고, 인연 있으면 어떻게든 붙어 있겠지...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하는걸로..
  • 가서 이성이랑 터치안하고 노는거 할 수 있음ㅇㅇ
  • 거짓말인거 같은데요. 용납안될거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344 (남자들)헤어지고 sns 염탐6 멋쟁이 은대난초 2016.06.09
41343 .14 점잖은 오동나무 2015.12.06
41342 남자친구가 시계를 산대요47 찌질한 매듭풀 2015.06.27
41341 34 불쌍한 함박꽃나무 2015.05.05
41340 같이 알바하는분이 자꾸생각나요10 뚱뚱한 은목서 2014.12.06
41339 심한 금사빠ㅜㅜ17 수줍은 리아트리스 2014.07.05
41338 오빠야!8 유별난 털도깨비바늘 2014.06.01
41337 전혜빈 vs 문채원18 무심한 소나무 2013.09.06
41336 마이피누하고있는 쟈기야!20 불쌍한 나스터튬 2013.06.18
41335 여자들은 남자가 프사 올려놓으면..13 나약한 병꽃나무 2012.11.25
41334 .22 황홀한 둥근잎꿩의비름 2018.08.23
41333 헤어진 애인의 번호 어떻게 하세요?12 청렴한 산수유나무 2017.11.13
41332 안 된다고 말해주세요!20 난쟁이 마삭줄 2017.10.30
41331 헤어진 지 이틀 됐는데 자꾸 생각나는 전남친27 교활한 조록싸리 2017.08.15
41330 여친있으면5 현명한 닭의장풀 2017.07.19
41329 새내기가 눈에 들어올까요?9 피로한 미나리아재비 2016.03.26
41328 마럽 25살이상 여자분도있나요?25 행복한 야콘 2016.01.22
41327 카톡답장29 촉박한 겹벚나무 2015.09.26
41326 그 기분 아세요?14 추운 민들레 2015.04.12
41325 마럽 무개념 너무많은듯11 불쌍한 박주가리 2015.0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