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1일에 처음 알게된 사이인데 첫눈에 반해서 번호를 따고 그다음날 연락을 했어요.
계속 카톡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하더라고요.
얘랑 하루에 1~2시간씩은 꼬박꼬박 전화를 한것같아요. 어떤날은 4~5시간도 하고. 많을땐 7시간도..
그리고 어제 동의대 축제였잖아요? 그래서 축제를 보러 갔어요.
손이 차갑다고해서 손을 잡아줬어요. 그냥 악수 하듯이.
그러고 있는데 그애가 손을 풀더니 불편하다면서
제 팔과 걔 팔을 엇갈리게 해서 깍지를 끼더라고요.
사실 끝나고 고백하려 했는데 얘가 바쁘다고 해서 먼저 가라고 했어요.
다음번 만날때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계속 카톡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하더라고요.
얘랑 하루에 1~2시간씩은 꼬박꼬박 전화를 한것같아요. 어떤날은 4~5시간도 하고. 많을땐 7시간도..
그리고 어제 동의대 축제였잖아요? 그래서 축제를 보러 갔어요.
손이 차갑다고해서 손을 잡아줬어요. 그냥 악수 하듯이.
그러고 있는데 그애가 손을 풀더니 불편하다면서
제 팔과 걔 팔을 엇갈리게 해서 깍지를 끼더라고요.
사실 끝나고 고백하려 했는데 얘가 바쁘다고 해서 먼저 가라고 했어요.
다음번 만날때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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