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에 관한 고찰.

글쓴이2013.03.29 23:17조회 수 1349댓글 4

    • 글자 크기

안녕하십니까 학우여러분들

 

올해 2학년된 한 공대인입니다..

 

제가 1학년때 매학기 w를 띄웠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이 맞지않는 경우도 있었고 교수님이랑 트러블이 생긴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나름 w를 띄우고 남은 과목들은 과목수가 줄어들다보니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전 1학년때 33학점을 들었습니다. 재수강도 없고 나름 착실하게  생활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졸업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해서.. 군대다녀와서 복학후에는 w를 띄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복학한 이시점에서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과목자체가 저한테 안맞기도 하고 영어로 하는 수업이라 절대평가라 고민이 더크긴합니다

 

1학년33학점듣고 2학년 계절 3학점씩 채워듣는다면

 

4년졸업이 가능할거같긴한데.... 아 머리가 아픕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7115 뷔페중에2 괴로운 오갈피나무 2016.05.14
87114 뷔페 혼자가면 이상한가요?18 찌질한 목련 2013.09.13
87113 뷔페 추천 좀9 어두운 야콘 2013.11.21
87112 뷔페 접시 재활용14 끌려다니는 라벤더 2015.06.09
87111 뷔페 어디가 괜찮나요?7 의젓한 골풀 2014.04.27
87110 뷔페 벌금 1인당 5000원 냈는데 ..13 밝은 고사리 2013.06.09
87109 붙임머리!!!!!!!!!!!!! 거대한 흰씀바귀 2017.04.24
87108 붙임머리 할까요 말까요3 나쁜 은목서 2015.12.31
87107 붙이는 바퀴벌레약 써보신분~13 활동적인 망초 2014.07.27
87106 붙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직무 vs 가고 싶은 기업,직무8 착한 붉은토끼풀 2018.09.14
87105 붕어싸만코 녹차맛!!!2 똑똑한 독일가문비 2017.06.06
87104 붕어빵라이딩4 귀여운 개모시풀 2018.12.28
87103 붕어빵 파는곳!!!10 해괴한 갯메꽃 2014.11.18
87102 붕어빵 파는곳7 착잡한 대마 2018.11.21
87101 붓싼에 운전연습하기 좋은곳!10 행복한 국수나무 2018.10.07
87100 붉은색의 작은 개미...ㅠㅠ3 잉여 박 2018.08.06
87099 불행이 쌓일 때7 이상한 이질풀 2018.07.10
87098 불토인데 심심하신 분만14 더러운 노랑제비꽃 2017.07.16
87097 불타는청춘1 멋진 돌콩 2020.03.19
87096 불쾌해요41 훈훈한 벼룩나물 2017.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