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문 부광식당 근처에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오늘 몸 상태가 좋지않아서 축제인데도 놀지 못하고 집에서 힘들게 잠에 들었는데 새벽 1시쯤 동물 소리도 아니고 웃는건지 우는건지 조차 모르겠는 여성분 괴성이 들리더라구요. 축제 기간이라 이해를 하려해도 오늘뿐만 아니라 새벽에 소리지르고 늦은 시간에 배려심 없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하는데 늦은시간 원룸촌 지나갈땐 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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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리가 요즘 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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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자두나무고양이도 심하긴한데 아까 1시넘어서는 여자분이 소리지르는게 확실했어요! 옆에 친구분이 말리셨구 ! 지금은 또 남자분들이 일어로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웃소 지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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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고 보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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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못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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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저도 들었어요 싫어~~~싫다고~~~ 아진짜 싫어 하지마~~~끼야악 내가 뭐 어쩌구저쩌구 증말 시끄럽게 한분이 울면서 계속 소리지르셨고 다른 여자분이 언니 하지마라면서 말리는것같던데 그럴경우엔 입을 좀 막아주세요 감당이 안되면 술을 안마셔야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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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랭이맞아요 !!! 그소리였어요 살면서 진짜 제일 신기한 울음소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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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경찰하고 구급차랑 왔던데... 술은 주량에맞게 머십시다... 한밤중에 난리피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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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궁궁이ㅋㅋㅋ헉 구급차까지 왔어요?? 방금도 오토바이 4명타면서 소리지르는데 참 답이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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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개된듯 부모는 딸이 그러고다니는거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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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둥근잎꿩의비름아들도 포함 ㅠ 야!!! 이러면서 새벽 3시 넘어서 소리 꽥꽥 지르고 노래 고음 대결하고 시끄러운사람이 한둘이아니에요. 정신좀차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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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둥근잎꿩의비름아들도 포함 ㅠ 야!!! 이러면서 새벽 3시 넘어서 소리 꽥꽥 지르고 노래 고음 대결하고 시끄러운사람이 한둘이아니에요. 정신좀차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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