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문 부광식당 근처에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오늘 몸 상태가 좋지않아서 축제인데도 놀지 못하고 집에서 힘들게 잠에 들었는데 새벽 1시쯤 동물 소리도 아니고 웃는건지 우는건지 조차 모르겠는 여성분 괴성이 들리더라구요. 축제 기간이라 이해를 하려해도 오늘뿐만 아니라 새벽에 소리지르고 늦은 시간에 배려심 없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하는데 늦은시간 원룸촌 지나갈땐 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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