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모쏠여잔데
좋아하는 사람 잇으면 눈도 못마주치고 아는척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합니다.
근데 오히려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걍 나오는대로 지껄여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잘 친해지고 진척되기도하고 그래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하죠?
좋아하는 사람 잇으면 눈도 못마주치고 아는척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합니다.
근데 오히려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걍 나오는대로 지껄여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잘 친해지고 진척되기도하고 그래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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