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아직도 5.18이 폭동이니 민주운동이니 하는 것으로 갑론을박을 한다는 것 사실에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집권층의 입장에서 보면 비집권층의 자신들에 대해 반대되는 움직임이 곱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보자 하는 바는 이것이 과연 역사적ㅇ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해석되어야 하는가 아닌가요
3.1 만세운동은 많은 사람들이 비폭력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그러했으나 중간단계부터 폭력적 성향이 많이 나타났고 3.1 만세운동의 영향으로 비폭력운동의 한계가 명확해져서 국외에서 독립단체들은 강경노선을 지닌 기구가 많이 생깁니다(소위 테러를 주 수단으로 삼는)
그러면 우리는 3.1 만세운동마저 3.1폭동으로 불러야 합니까
갑오동학농민운동이 동학난으로 기록되가다 운동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은게 김영삼정부들어서 입니다
5.18 관련 기사들은 옛 기사도 아니고 현재에 문제되고 있는 소위 "일베"를 중심으로 한 그 무리들의 역사왜곡이 심해져서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소위 팩트를 근거로 주장한다는 그들이 왜 이런 현상에 내 소견을 주장도 하지 못하느냐 라는 자세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은 의심이 아니라 확신을 하는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팩트로 반박을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저는 그 논쟁의 중심에 서서 말도안되는 논리에 반박하고 있을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무관심도 문제지만 왜곡은 더 큰 문제가 아닙니까
우리는 모르는 자보다 알고도 거짓을 하는 자를 더 나쁜 사람이라 여기지 않습니까
제목에 대한 건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아직도 5.18이 폭동이니 민주운동이니 하는 것으로 갑론을박을 한다는 것 사실에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집권층의 입장에서 보면 비집권층의 자신들에 대해 반대되는 움직임이 곱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보자 하는 바는 이것이 과연 역사적ㅇ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해석되어야 하는가 아닌가요
3.1 만세운동은 많은 사람들이 비폭력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그러했으나 중간단계부터 폭력적 성향이 많이 나타났고 3.1 만세운동의 영향으로 비폭력운동의 한계가 명확해져서 국외에서 독립단체들은 강경노선을 지닌 기구가 많이 생깁니다(소위 테러를 주 수단으로 삼는)
그러면 우리는 3.1 만세운동마저 3.1폭동으로 불러야 합니까
갑오동학농민운동이 동학난으로 기록되가다 운동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은게 김영삼정부들어서 입니다
5.18 관련 기사들은 옛 기사도 아니고 현재에 문제되고 있는 소위 "일베"를 중심으로 한 그 무리들의 역사왜곡이 심해져서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소위 팩트를 근거로 주장한다는 그들이 왜 이런 현상에 내 소견을 주장도 하지 못하느냐 라는 자세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은 의심이 아니라 확신을 하는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팩트로 반박을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저는 그 논쟁의 중심에 서서 말도안되는 논리에 반박하고 있을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무관심도 문제지만 왜곡은 더 큰 문제가 아닙니까
우리는 모르는 자보다 알고도 거짓을 하는 자를 더 나쁜 사람이라 여기지 않습니까
제목에 대한 건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댓글 달기